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소프트 채널 (문단 편집) === 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 및 일부 업자들의 협력선언 === 2021년 2월 25일, 갑작스럽게 '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'가 채널에 등장해[* 다만 옥타곤 등장 전부터 채널 부매니저가 귀순예정인 업자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 한 바가 있다.]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1932470|각종 견제와 사업 방해로 인해 채널과 협력하겠다는 의사와 과거 발생한 사건들의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약속하는]] 글을 작성했다. 반응은 이전까지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던 옥타곤 에어소프트의 평판을 뒤집는 계기가 되었으며 과거 본사의 막장 운영[* 작업비가 정당 30달러로 20달러 이하 또는 무료로 작업을 해 주는 타 해외 샵보다 비싼 데다, 칼파 접착력이 낮아 배송 중 떨어진다던가, 파워가 0.2줄 아래로 나오지 않도록 불완전하게 작업해주다 보니 잘 사용되지 않고 있었다.]으로 피해를 본 일부 인원들이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한국 지사의 거듭된 개선 약속과 저렴한 가격 책정에 대부분 환영하는 반응을 보여줬다. 이후 늦은 시간까지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1950303|사이트]]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1957533|개편]]과 '''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1953307|파격적인 가격 책정]]'''을 선보이며 많은 채널 회원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.[* 오히려 유저들이 ''''그럼 대체 뭘 남겨먹고 사냐?''''라는 걱정까지 할 정도로 파급이 컸으며, 그에 대한 답변은 항상 ''"고객 여러분들이 남습니다."''였다. 관계자분들의 마음가짐을 알 수 있는 부분.] 하지만 이후 해당 지사의 자격을 두고 잠시 소란이 있었으나 한국 지사의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1972948|빠른 대처와]] 본사의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1975700|인증]]으로 논란이 사그라 들었다. 이후에 점점 다양한 상품을 들여오기 시작하며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2257345?target=nickname&keyword=%EC%98%A5%ED%83%80%EA%B3%A4&p=1|특히]]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2148460?target=nickname&keyword=%EC%98%A5%ED%83%80%EA%B3%A4&p=2|찰진]] [[https://arca.live/b/airsoft2077/21988307?target=nickname&keyword=%EC%98%A5%ED%83%80%EA%B3%A4&p=3|드립]]으로 많은 채널 유저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.[* 사실 등장 초창기에 작성글과 댓글을 밀어버린 흔적이 보여서 대다수의 유저들은 담당자가 채널에서 활동을 하던 사람인것으로 확신하고 있다.] --오죽하면 관리자들도 무수한 드립의 향연에 기록을 포기했다-- 또한 전술 보호구 업체인 'LMG 기어 택티컬'과의 커넥션으로 다양한 양질의 제품들을 유저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추후에 다른 업체와도 컨텍 할 수 있을것이라는 가능성 또한 열어두었다. --그리고 아래 항목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 미친 커넥션은 또 빛을 발하게 된다-- 현재 국내가 110만원 이상의 마루이 MWS를 70만원대에 내놓는 기적을 보이면서 유저들은 다시 한 번 환호 중이다. [* 국내 한 건샵이랑 손을 잡고 진행되었는데, 이로 인하여 채널 내에서는 빨리 귀순해서 공식적으로 입점하라는 글을 쓰고 있다. 이와중에 해당 건샵에선 다른 제품도 준비중이라고...] 허나 이것도 잠시, 옥타곤 내부 관리자 간의 분쟁이 발발하면서 네이버 스토어 및 사이트까지 내려가버렸고, 하필 전 관리자가 분쟁의 원인이 되면서 더 이상 옥타곤 코리아라는 이름을 내걸고 장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. 현재는 개인 투자자 및 남은 직원들이 모아 새로운 샵으로 이름을 걸고 영업중이다. 이 외에도 국내에서 워낙 폭리가 심했던 마루이 제품을 들여오는 업자가 등장했는가 하면, 심지어 과거 국건으로 평이 좋지 않던 샵까지 양심적으로 장사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채널 내 인원만으로도 자급자족이 가능한 상태로까지 발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